⊙앵커: 시민운동장 폭발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북부경찰서는 사제폭발물이 시한폭탄용으로 제조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잔류물을 검사한 결과 질산암모늄 계통의 화공약품과 경유계통의 기름을 섞은 뒤 기폭장치는 디지털 타이머와 건전지 등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폭발물 자체는 조잡하지만 디지털 기폭장치는 고도의 기술을 익혀야만 제조가 가능한 것이어서 특수부대 출신 등 폭발물 전문가들에게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 폭탄 제조법을 게시하고 있다는 어제 KBS의 보도에 따라 이에 대한 수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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