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국회 본회의 국정보고를 통해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으며 인사정책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한동 총리는 오늘 국정보고를 통해 올해 실업률을 3%선에서 안정시키고 실업자 특성에 맞는 취업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 실업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지원 인턴제와 정보통신기술 훈련 그리고 창업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소비자물가를 3%대로 유지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기업의 준조세를 정비하기 위한 법률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국민연금 납부예외자와 미신고자를 축소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도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가보안법 개정은 각계의 의견을 더욱 광범위하게 수렴해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처리하겠지만 인권법과 반부패 기본법 등은 올 상반기 중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정부 부처와 공기업의 인사가 특정 지역이나 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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