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내년 2월 13일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를 한 달 정도 앞당겨 내년 5월 중순쯤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목요상 정책위의장은 월드컵 기간에 지방선거를 실시하게 돼 있어서 투표율의 저하가 우려되며 특히 신임 단체장들의 임기가 내년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선거를 한 달 정도 앞당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지방선거 내년 5월 검토
입력 2001.02.05 (17:00)
뉴스 5
⊙앵커: 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내년 2월 13일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를 한 달 정도 앞당겨 내년 5월 중순쯤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목요상 정책위의장은 월드컵 기간에 지방선거를 실시하게 돼 있어서 투표율의 저하가 우려되며 특히 신임 단체장들의 임기가 내년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선거를 한 달 정도 앞당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