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AP=연합뉴스) 호주를 방문중인 요사노 가오루 일본 통산장관은 오늘 한 호주 티비와의 회견에서 일본이 수입쌀에 대해 390%의 높은 관세를 매기기로 한 조처에 대해 호주 정부가 공식 항의한 것은 유감이며 관세를 인하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피셔 호주 통상장관은 일본 정부의 고관세 조치로 쌀 1㎏당 미화로 3.15달러의 관세가 부관된다고 불만을 표시하며 세계무역기구에 항의문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새로운 수입쌀 관세제도는 현재 연간 4천 400만 달러에 이르는 호주의 대일 쌀 수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일본 시장에서 호주 쌀 수출이 확대될 기회를 봉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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