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육류를 불에 익힐 때 석쇠보다는 불판을 사용하는 것이 유해물질이 덜 발생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육류를 석쇠와 불판에 각각 조리한 결과 석쇠에 구웠을 경우 불판에 구웠을 때보다 유해물질 PAH의 발생량이 최고 7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돼지 목심의 경우 조리 전에는 3PPB전이었던 PAH의 양이 불판에 구웠을 때는 7PPB로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석쇠에 구웠을 때는 490PPB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PAH는 식품 휘발유 등 유기물이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연소될 때 발생하는 100여 종 이상의 물질을 일컫는 말로 이 가운데 일부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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