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남 국세청장은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해 전산으로 분석한 결과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말해 탈루혐의를 확인하기위한 세무조사임을 밝혔습니다.
안정남 청장은 오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세무조사 착수배경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언론사에 대한 전산 조사결과 광고비 문제와 지국 수입 누락 등 성실도 분석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안 청장은 또 앞으로 지방언론사에 대해서도 중앙언론사에 준해 예외없이 조치할 것이며 현재 조사를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청장은 이와함께 기업인이나 종교단체 등에서 수익성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언론사를 경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주와 출자업체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라는 여론이 높다는 지적에 종교단체든 어디든 불문하고 똑같은 잣대로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청장은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개별기업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한 적이 없지만 검찰고발 등으로 알려지면 고발내용을 발표한 선례가 있으므로 이번에도 이에 준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강운태 의원 등 여당의원들은 세무조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공평한 조사를 촉구한 반면 안택수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은 언론을 길들이기위한 정략적 조사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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