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디야르바키르에서 AP.AFP=연합뉴스) 쿠르드족의 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터키 당국이 나우르스, 즉 쿠르드인들의 새해를 맞아 터키 전역의 보안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바글라르 등 쿠르드 지역에 보안군을 대거 투입하는 등, 최근 폭탄테러가 발생한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주에 경찰과 군인 수백명을 배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쿠르드 반군으로 추정되는 남자 1명이 남동부 반주의 한 경찰서에 자살 폭탄테러를 벌여 테러범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같은날 인근의 시르나크 지역에서도 쿠르드 출신 여성 1명이 폭탄테러를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디야르바키르주에선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모여든 쿠르드인 2백여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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