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 남자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인천제철의 오교문이 은퇴했습니다.
지난 2일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국가대표팀 태릉선수촌 입촌에도 응하지 않았던 오교문은 오늘 회사에서 윤성철 감독을 만나 은퇴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9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오교문은 그해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고 96년 애틀랜타올림픽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98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의 성적을 낸뒤, 지난해 시드니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의 주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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