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본선 입장권 1차 판매분에 대한 신청서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실시됩니다.
1차 판매 입장권은 국내배정분 74만 천여장 중 약 30퍼센트인 23만장으로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주택은행,인터파크 예매처 등에서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우편과 인터넷 홈페이지 www.fifaworldcup.com을 통해서도 신청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음 달 14일까지 마감되는 신청서는 3월 28일 컴퓨터 추첨을 거친 뒤 4월 14일까지 당첨자에게 통보됩니다.
조직위는 1차 판매에 한해 1달러당 환율을 천원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보다 많은 국민이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1인당 4경기,한 경기당 4매 이내로 신청 한도를 제한했습니다.
한편 장애인을 위해 9천 2백매를 할당했으며 1등석 수준의 관람석 입장권을 3등석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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