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정부 22개 기관을 방문해 집권 2년째 국정운영을 점검하고 과제를 토의하는 국정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외교통상부와 문화관광부를 방문해 대외협상력과 미래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개혁방안과 과제를 중점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전의 부처별 업무보고와는 달리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개혁에 대해 정책보고와 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회의는 획일적 보고와 지시 대신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대통령과 정책담당자간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국방부의 일부보고를 제외한 전 대상기관의 회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특히 보고부처와 업무상 관련이 있는 다른 부처장관들도 회의에 참석해 부처간 협조 극대화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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