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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사료 대륭유통
    • 입력2001.02.05 (20:00)
뉴스투데이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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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료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사료값 폭등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권장해 지난 99년 본격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축산기술연구소 뿐만 아니라 일부 양돈농가와 배합사료 공장에도 이미 대량으로 유통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성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료로 만들기 위해 수집한 음식물 찌꺼기입니다.
    돼지삼겹살과 닭고기도 한데 섞여 있습니다.
    ⊙강운용(음식물사료화사업소장): 가정에서 먹고 남은 극미량의 소고기나 뼈가 일부 들어옵니다.
    뼈가 들어온 것을 저희들이 환산해 보면은 우리 투입량의 0. 09% 정도 투입이 된 것입니다.
    ⊙기자: 전국 최대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공장인 이곳에서 지난 99년부터 생산된 사료는 1282톤.
    축산기술연구소 대관령지소와 남원지소에 91톤이 공급됐고 호남지역 양돈농가와 배합사료공장에 1100여 톤이 공급됐습니다.
    주로 양돈농가에 보급됐지만 배합사료 형태로 소사육 농가에 공급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공장은 축산기술연구소의 임상실험 최종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음달부터 전국의 소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음식물 쓰레기 사료의 유해여부가 명확히 가려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사업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사료값 폭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정부 주도로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 음식물 사료 대륭유통
    • 입력 2001.02.05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이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료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사료값 폭등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권장해 지난 99년 본격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축산기술연구소 뿐만 아니라 일부 양돈농가와 배합사료 공장에도 이미 대량으로 유통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성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료로 만들기 위해 수집한 음식물 찌꺼기입니다.
돼지삼겹살과 닭고기도 한데 섞여 있습니다.
⊙강운용(음식물사료화사업소장): 가정에서 먹고 남은 극미량의 소고기나 뼈가 일부 들어옵니다.
뼈가 들어온 것을 저희들이 환산해 보면은 우리 투입량의 0. 09% 정도 투입이 된 것입니다.
⊙기자: 전국 최대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공장인 이곳에서 지난 99년부터 생산된 사료는 1282톤.
축산기술연구소 대관령지소와 남원지소에 91톤이 공급됐고 호남지역 양돈농가와 배합사료공장에 1100여 톤이 공급됐습니다.
주로 양돈농가에 보급됐지만 배합사료 형태로 소사육 농가에 공급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공장은 축산기술연구소의 임상실험 최종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음달부터 전국의 소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음식물 쓰레기 사료의 유해여부가 명확히 가려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사업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사료값 폭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정부 주도로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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