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또 그 동안 대립관계에 있던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에코 2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입니다.
계속해서 안일만 기자입니다.
⊙기자: 에코2 프로젝트, 올해 환경부가 내건 목표입니다.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룩한다는 것입니다.
오는 2010년까지 환경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켜 해외시장을 개척하면서 환경의 질도 높여나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명자(환경부 장관): 민관 공동으로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서 환경 벤처산업 중에 스타기업을 발굴해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기자: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 개발사업에도 올해 500억원이 지원됩니다.
올해 환경분야 내수시장 규모만 해도 7조원이 넘고 4800억달러 규모의 해외시장을 감안하면 이 투자액수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김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환경산업을 수출 전략 산업으로 발전시키도록 지시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환경산업을 육성해서 고부가가치 산업, 수출전략산업, 이렇게 발전시켜 나가서 공헌하는 그런 부처로서 발전돼 나가기를 바랍니다.
⊙기자: 환경부는 또 물과 공기, 폐기물을 한꺼번에 통합관리하고, 먹는 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검사기준 항목을 85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안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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