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환경부의 오늘 보고내용을 보면 앞으로는 좀 달라지겠습니다마는 그 동안 환경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는 지나치게 소홀하게 취급돼 온 게 사실입니다.
그 실례를 김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틈새시장인 소규모 폐수처리시장을 집중 공략해 창업 2년 만에 순이익을 올린 한 벤처기업입니다.
이 같은 환경 벤처기업은 전국에 100여 곳, 하지만 환경부의 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김동우(환경비젼21 대표): 수질, 대기 등 일부 기술 분야는 가격이나 기술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의 집중적인 투자만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기자: G7사업으로 개발된 토종 고도정수처리 기술입니다.
G7환경기술 개발사업으로 상용화된 기술은 90여 가지, 하지만 대부분 응용기술입니다.
기반 기술은 아직 선진국의 60% 수준입니다.
⊙유재근(환경기술개발관리센터장): 토용복원기술이라든가 사전오염 예방기술이 선진국에 많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이 분야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기자: 11개의 산업폐기물 소각장에서 수도권 물량의 80%를 처리하는 시화 반월공단.
이 때문에 안산지역은 늘 심한 대기오염에 시달립니다.
⊙임문수(안산 환경출장소장): 폐기물이 발생되는 쪽에서 보면 오염문제가 해소되었지만 폐기물을 소각하는대기오염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오염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 폐기물과 대기문제를 분리해 생각한 부작용입니다.
KBS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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