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입장권 신청서 접수가 오는 15일 시작됩니다.
월드컵 조직위는 1차 판매 입장권 당첨자들에게는 가격과 좌석 배정에서 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5월 31일 막을 올리는 꿈의 구현 2002년 한일 월드컵.
누구나 갖고 싶은 입장권의 1차 신청서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됩니다.
국내 판매분의 30%인 23만장에 대해 접수를 받는 이번 1차 판매는 가격과 좌석 배정에서 2차나 3차에 비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몽준(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 이번에 신청을 하시면 환율을 유리하게 적용받아서 좋은 가격에 좋은 좌석을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자: 이번 1차 판매에 한해 1달러당 환율이 1000원으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500달러인 개막 전 1등석이 50만원, 60달러인 조별 예선 3등석은 6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또한 같은 1등석이라도 좋은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접수는 조직위원회나 주택은행, 인터파크 예매처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우편과 인터넷접수도 가능합니다.
조직위원회는 많은 국민들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1인당 네 경기, 한 경기당 4매로 신청한도를 제한했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에게는 1등석 수준의 좌석 9200장을 3등석 가격으로 판매하는 점도 특징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