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 극동 지역을 비롯한 전역에 걸친 `만성적인 에너지 문제`를 이유로 알렉산드르 가브린 에너지 장관을 해임하고, 국영 `러시아 통합전력시스템(R-UES)' 직원들의 인사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궁에서 간부 회의를 갖고 가브린 장관의 해임 사실을 공표한 뒤, 국영 '러시아 통합 전력 시스템'도 이번 사태에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대통령 행정실에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인사 문제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러시아의 거의 절반이 겨울철 난방에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것은 제도적인 위기지만 정부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 조차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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