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늦게 온 벌로 운동장을 돌던 중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전북 남원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에 지각한 벌로 운동장을 돌던 이 학교 2학년 이 모군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만인 12시 쯤 숨졌습니다.
이 학교 학생부장 나모씨는 이 군이 오늘 아침 학교에 늦게 등교해 벌로 지각한 다른 학생 35명과 함께 운동장을 돌게 했는데 나군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 군이 심장비후증에 의한 폐부종증상을 보였다는 병원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