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여-야 정치권은 이제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빠진 민생을 구하는데 주력할 것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이 총재는 오늘 연설에서 민생을 외면한 여야의 소모적인 정쟁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돼 있다면서 경제회생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히고 여야가 경제회복과 민생 챙기기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총재는 안기부 자금 사건은 야당 분열을 위한 검찰의 기획수사라고 주장하고 이번 기회에 과거의 정치자금은 특검제를 도입해 깨끗이 해결하고 미래의 정치자금은 정치자금법 개정 등 법적-제도적 정비를 통해 해결하자고 제안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현재의 국가적 위기는 현 정부의 2대 국정기조인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모두 실패한 탓이라고 주장하고 현대와 대우사태는 관치경제의 결과로써 국정실패를 요약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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