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구가 준공처리된 일산 신도시 단독택지 하수시설에 문제가 있다며 뒤늦게 재시공을 요구했습니다 일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단독택지 5천7백여가구가운데 4천8백여가구의 하수시설을 조사한 결과 천8백여가구의 오수관과 우수관이 잘못 연결돼 있는 등 하수시설에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산구는 이에따라 올들어 이들 가구에 이달말까지 다시 시공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시정되지 않을 경우 하수도법에 따라 벌금 등을 부과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문제가 된 하수시설은 97년 10월 이전에 준공처리 것으로 당시 토지공사가 도시기반시설인 하수시설에 가정내 배관시설이 제대로 연결됐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일산구에 통보하면 일산구가 준공처리 했습니다.
이때문에 주민들은 `당시 현장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준공처리 한 토지공사와 구청의 잘못이 큰데도 이제와서 가구당 10만-200만원이나 드는 재시공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행정횡포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