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한빛 아메리카 등 한국계 은행을 상대로 거액의 위조 수표 사기 행각을 벌이다 적발돼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은 오늘 한빛 아메리카에 위조 수표를 입금하고 진짜 수표를 받아내는 수법으로 28만여달러를 빼내 달아난 29살 정민경씨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행적을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씨가 사용한 위조수표는 전문가조차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됐으며 정씨의 아파트에서 위조 여권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점으로 미뤄 정씨가 한국계 은행을 상대로 한 전문 수표 위조단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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