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오늘 화재가 발생해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위치한 샌오노프리 원전의 전기실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으나 발전시설 일부가 파괴되면서 원자로가 자동 폐쇄됐습니다.
발전소 운영을 맡고 있는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사측은 화재로 2기의 원자로 중 1기가 자동 폐쇄됐지만 방사능 누출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가동 중단된 원자로는 앞서 지난 1월 2일부터 보수공사를 위해 일시 폐쇄됐다가 화재 발생 12시간 전에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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