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오늘 도박으로 돈을 잃자 폭력배를 동원해 돈을 딴 사람을 폭행한 서울 장위동 31살 정 모씨와 폭력배 33살 곽 모씨 등 4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3일 서울 창신동 모 안마시술소에서 업주 41살 김 모씨와 손님 등 4명과 함께 카드도박을 하다 6백만원을 잃자 곽씨 등 폭력배 3명을 불러 업주 김씨를 인근 당구장으로 끌고간 뒤 사기도박을 했다며 김씨를 1시간여동안 감금하고 폭행해 3백50만원 짜리 지불각서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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