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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월드컵 명칭 한국과 상의 용의
    • 입력2001.02.0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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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카노 순이치로 일본축구 협회 회장은 어제 2002년 월드컵의 국명 표기와 관련해 정몽준 한국 축구협회 회장과 회담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카노 회장은 어제 열린 일본 축구협회 이사회가 끝난 뒤, 정 몽준 회장과 회담을 가질 의향이 있으며 다만 타이밍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가와부치 부회장도 최종적으로는 국제축구연맹의 결정에 따를 것이나 그간의 경과도 있기 때문에 한국측 주장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혀 일본 축구연맹이 월드컵의 국내 표기에서 일본을 우선해야 한다는 일부 강경 여론에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일본 축구협회는 어제 이사회에서도 월드컵의 국내 표기는 일본-한국 순으로 한다는 방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말 일본 월드컵 조직위원회도 국내 판매용 티켓 신청서 양식에서 한-일 국가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현재 일본 월드컵 조직위원회 등의 홈페이지에는 공식명칭에서 일본을 앞세워야 한다는 주장과 국제적인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 신문은 최근 사설에서 일본이 국가명칭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국제축구연맹의 결정을 존중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끝 ***
  • 일, 월드컵 명칭 한국과 상의 용의
    • 입력 2001.02.06 (05:08)
    단신뉴스
오카노 순이치로 일본축구 협회 회장은 어제 2002년 월드컵의 국명 표기와 관련해 정몽준 한국 축구협회 회장과 회담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카노 회장은 어제 열린 일본 축구협회 이사회가 끝난 뒤, 정 몽준 회장과 회담을 가질 의향이 있으며 다만 타이밍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가와부치 부회장도 최종적으로는 국제축구연맹의 결정에 따를 것이나 그간의 경과도 있기 때문에 한국측 주장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혀 일본 축구연맹이 월드컵의 국내 표기에서 일본을 우선해야 한다는 일부 강경 여론에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일본 축구협회는 어제 이사회에서도 월드컵의 국내 표기는 일본-한국 순으로 한다는 방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말 일본 월드컵 조직위원회도 국내 판매용 티켓 신청서 양식에서 한-일 국가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현재 일본 월드컵 조직위원회 등의 홈페이지에는 공식명칭에서 일본을 앞세워야 한다는 주장과 국제적인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 신문은 최근 사설에서 일본이 국가명칭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국제축구연맹의 결정을 존중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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