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 경북 의성군의 한 야산에서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박 모씨가 실종된 지 20여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발견당시 등산복 차림으로 나뭇가지 등에 긁힌 흔적은 있었으나 특이한 외상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겼고 박씨의 승용차는 같은달 24일 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저수지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건장한 체격의 남자 2명이 박씨의 승용차를 몰다 논두렁에 빠지자 차를 포기하고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박씨가 상대 조직원들에게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박씨의 사체를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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