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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시위
    • 입력2001.02.06 (06:00)
뉴스광장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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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SOFA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요즈음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이고 있는 기발한 시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시위인지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SOFA협정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든 한 사람이 미국 대사관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입니다.
    격렬한 구호나 경찰과의 몸싸움도 없습니다.
    한 사람씩 교대로 가며 벌이는 이른바 릴레이집회, 현행법상 집회가능 인원이 2명 이상이기 때문에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문정현(신부/SOFA개정 국민행동대표): 그래도 미국 대사관을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이런 시위다 하니까 지금 당분간 이렇게 해 보는 것이죠, 날마다 할 겁니다.
    ⊙기자: 때문에 대사관 100m 이내 집회를 막아온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조성배(서울종로서 정보과장): 나홀로 집회는 집시법상 위반이 안돼요.
    단 저쪽에서 도로교통법이나 안 그러면 경범죄 처벌으로 고발한다니까 그 부분은 집시법에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기자: 이 같은 집회방식은 지난해 말 참여연대가 국세청 앞에서 처음 시작한 것으로 시민단체의 대안적인 집회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끊임없이 계속되던 시민사회단체들과 경찰과의 몸싸움,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던 대사관 앞 집회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새로운 시위
    • 입력 2001.02.06 (06:00)
    뉴스광장
⊙앵커: SOFA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요즈음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이고 있는 기발한 시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시위인지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SOFA협정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든 한 사람이 미국 대사관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입니다.
격렬한 구호나 경찰과의 몸싸움도 없습니다.
한 사람씩 교대로 가며 벌이는 이른바 릴레이집회, 현행법상 집회가능 인원이 2명 이상이기 때문에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문정현(신부/SOFA개정 국민행동대표): 그래도 미국 대사관을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이런 시위다 하니까 지금 당분간 이렇게 해 보는 것이죠, 날마다 할 겁니다.
⊙기자: 때문에 대사관 100m 이내 집회를 막아온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조성배(서울종로서 정보과장): 나홀로 집회는 집시법상 위반이 안돼요.
단 저쪽에서 도로교통법이나 안 그러면 경범죄 처벌으로 고발한다니까 그 부분은 집시법에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기자: 이 같은 집회방식은 지난해 말 참여연대가 국세청 앞에서 처음 시작한 것으로 시민단체의 대안적인 집회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끊임없이 계속되던 시민사회단체들과 경찰과의 몸싸움,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던 대사관 앞 집회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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