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초로 미국 순회공연에 나서는 북한예술단이 오늘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전경남 북한 해외동포 원호위원회 부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예술단은 공항에서 이형철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북한 관계자와 교포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북한 예술단의 첫 미국순회 공연이란 점 이외에 부시행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북한 대표단의 방미란 점에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북한예술단은 지난 해 서울공연에 참가했던 북한의 대표적 성악가 허광수 씨와 민요가수 석련희 씨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통일의 문을 여는 조선음악대공연'이란 제목으로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뉴욕과 시카고,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워싱턴 등 5개 도시를 돌며 공연할 예정입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