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조짐 등 경영여건이 나아지면서 M&A, 즉 인수.합병시장에 나오는 기업매물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M&A 중계센터에 접수된 기업매물은 올들어 이달까지 한달 평균 5건 정도로 지난 해의 한달 평균 55건에 비해 11분의 1로 줄었습니다.
또 기업을 사겠다는 주문도 지난 해의 한달 평균 23건에서 올들어서는 6건으로 감소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경기회복 조짐과 금리하락으로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나아지면서 내놓았던 매물도 거둬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국기업에 투자하려는 외국투자자들도 투자여건이 더 개선될 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어서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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