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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식적 취업알선
    • 입력2001.02.06 (09:30)
930뉴스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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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국내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자 최근 해외 취업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취업을 알선하는 산업인력공단의 행정 서비스는 아직까지도 걸음마 수준이어서 정작 해외취업 실적은 미미한 상태입니다.
    이미경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간호사 경력 1년차 25살 양은정 씨.
    동료 간호사 5명과 함께 일자리를 구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길입니다.
    14개월 동안의 연수를 거쳐 현지 병원에 취업할 예정입니다.
    ⊙양은정(간호사/해외구직자): 어차피 간 거 끝까지 하고 올 거구요.
    끝까지 하고 올 거고 뭔가는 돼서 오겠죠.
    ⊙기자: 지난 98년부터 산업인력공단에 해외구직을 신청한 사람은 2만 9000여 명, 국내에서는 일자리를 얻기 힘든 목수 등 건설관련 기능직과 정보통신 종사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이종찬(프로그래머/해외구직자): 현실적인 도피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고요.
    그 다음에 그게 좋은 계기가 돼서 나중에 돌아올 때는 더 배워서...
    ⊙기자: 그러나 구직신청을 해도 실제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해외취업자는 2년 동안 420여 명.
    구직 신청자의 1%가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문제는 알선 기관인 산업인력공단의 전문성 부족입니다.
    ⊙박범수(산업인력공단 고용촉진국장): 알선업체들하고 연계도 미흡했고 근로자들의 능력을 100% 거기에다가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도 부족한 상태였고.
    ⊙기자: 형식적인 구직알선 지원체계로 인해 구직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좁은 해외취업문을 좀처럼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 형식적 취업알선
    • 입력 2001.02.06 (09:30)
    930뉴스
⊙앵커: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국내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자 최근 해외 취업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취업을 알선하는 산업인력공단의 행정 서비스는 아직까지도 걸음마 수준이어서 정작 해외취업 실적은 미미한 상태입니다.
이미경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간호사 경력 1년차 25살 양은정 씨.
동료 간호사 5명과 함께 일자리를 구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길입니다.
14개월 동안의 연수를 거쳐 현지 병원에 취업할 예정입니다.
⊙양은정(간호사/해외구직자): 어차피 간 거 끝까지 하고 올 거구요.
끝까지 하고 올 거고 뭔가는 돼서 오겠죠.
⊙기자: 지난 98년부터 산업인력공단에 해외구직을 신청한 사람은 2만 9000여 명, 국내에서는 일자리를 얻기 힘든 목수 등 건설관련 기능직과 정보통신 종사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이종찬(프로그래머/해외구직자): 현실적인 도피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고요.
그 다음에 그게 좋은 계기가 돼서 나중에 돌아올 때는 더 배워서...
⊙기자: 그러나 구직신청을 해도 실제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해외취업자는 2년 동안 420여 명.
구직 신청자의 1%가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문제는 알선 기관인 산업인력공단의 전문성 부족입니다.
⊙박범수(산업인력공단 고용촉진국장): 알선업체들하고 연계도 미흡했고 근로자들의 능력을 100% 거기에다가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도 부족한 상태였고.
⊙기자: 형식적인 구직알선 지원체계로 인해 구직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좁은 해외취업문을 좀처럼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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