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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름에 먹는 부럼 수입산 넘쳐
    • 입력2001.02.06 (09:30)
930뉴스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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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음력 대보름날 한 해 동안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먹는 호두와 잣 등의 부럼이 수입산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내산이 가격 경쟁에서 밀리면서 부럼까지도 수입산을 먹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윤주성 기자입니다.
    ⊙기자: 대보름 특선행사가 한창인 백화점 식품매장입니다.
    대보름날 먹을 땅콩 등 부럼 가운데 상당수가 수입산입니다.
    호두 등 부럼을 소포장해 판매하는 상품에는 아예 수입산이 함께 포장돼 표시돼 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 국산 부럼은 가격이 비싸 중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합니다.
    ⊙기자: 또 다른 할인점입니다.
    부럼을 국내산으로만 채워놨지만 물량이 부족할 경우 이곳 역시 수입산을 취급해야만 합니다.
    ⊙조규언(○○마트 농산물담당): 품질이 될 수 있고 물량이 달릴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는 중국산이나 북한이 유통이 되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기자: 재래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호두는 국산이 수입산보다 3배 가량 비싸기 때문에 아예 취급조차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시장 상인: 이쪽에 이런 거 안 하는 데는 전문적으로 땅콩만 파는 데는 국산은 아예 안 넣고 수입산을 하고 있어요.
    ⊙기자: 정월 대보름날에 한 해 동안의 무사안녕을 빌며 깨먹던 호두와 잣, 땅콩 등 부럼이 값싼 수입산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주성입니다.
  • 대보름에 먹는 부럼 수입산 넘쳐
    • 입력 2001.02.06 (09:30)
    930뉴스
⊙앵커: 음력 대보름날 한 해 동안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먹는 호두와 잣 등의 부럼이 수입산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내산이 가격 경쟁에서 밀리면서 부럼까지도 수입산을 먹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윤주성 기자입니다.
⊙기자: 대보름 특선행사가 한창인 백화점 식품매장입니다.
대보름날 먹을 땅콩 등 부럼 가운데 상당수가 수입산입니다.
호두 등 부럼을 소포장해 판매하는 상품에는 아예 수입산이 함께 포장돼 표시돼 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 국산 부럼은 가격이 비싸 중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합니다.
⊙기자: 또 다른 할인점입니다.
부럼을 국내산으로만 채워놨지만 물량이 부족할 경우 이곳 역시 수입산을 취급해야만 합니다.
⊙조규언(○○마트 농산물담당): 품질이 될 수 있고 물량이 달릴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는 중국산이나 북한이 유통이 되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기자: 재래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호두는 국산이 수입산보다 3배 가량 비싸기 때문에 아예 취급조차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시장 상인: 이쪽에 이런 거 안 하는 데는 전문적으로 땅콩만 파는 데는 국산은 아예 안 넣고 수입산을 하고 있어요.
⊙기자: 정월 대보름날에 한 해 동안의 무사안녕을 빌며 깨먹던 호두와 잣, 땅콩 등 부럼이 값싼 수입산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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