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은 3.5~4.5%에 그칠 것으로 주요 국제 금융기관들이 전망했습니다.
국제 금융기관들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에 대해 새로운 보고서를 내면서 한국의 예상 성장률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의 올 성장률을 7.5%로 예상했던 모건스탠리의 경우 지난달 29일 낸 보고서에서는 4.5%로 전망했습니다.
또 JP모건은 6%였던 예상 성장률을 4%로 낮췄습니다.
골드만삭스도 지난해 9월 6.5%에서 올 1월에는 3.5%로 내렸고 메릴린치와 살로먼스미스바니도 한국의 성장률을 3,4%포인트 낮춘 3.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외국계 기관들이 이처럼 성장률 전망치를 내린 것은 해외수요 부진이 예상되고 주가하락과 노동시장 불안 등으로 소비지출이 둔화되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대출기피로 설비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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