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정에 무리가 있더라도 실업자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4대 부문 개혁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조조정 추진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늘어날 수 있고 실업증가는 자칫 사회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따라서 국민의 기본적 생계는 정부가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재정에 무리가 있더라도 실업대책을 세우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실업자에게 생계을 지원하고 전직을 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달말까지 4대개혁에 대한 기본틀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상시개혁이 이뤄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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