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사용하는 건물에 대해 중수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인현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오늘 한국 물학술단체 연합회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주최하는 심포지엄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주제 발표문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인현 부소장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건물에는 1차로 사용한 물을 처리해 재이용하는 중수도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인현 부소장은 또 국내 수자원 총량은 천267억t이지만 이 가운데 24%, 300억t만을 용수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천으로 유출되는 물을 전부 용수로 이용하더라도 한 사람이 1년에 이용할 수 있는 물은 천546t으로 아시아 평균 4천143t의 37%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