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경찰서는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피해자를 잠들게 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8살 박모씨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밤 평소 알고 지내던 PC방 주인 32살 최모씨에게 술을 마시자고 단란주점으로 유인해 커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인 뒤 잠든 최씨의 지갑에서 현금 80만원과 신용카드 2장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천5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최씨의 부모와 동생, 그리고 최씨가 운영하는 PC방 종업원 등을 상대로 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