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서울시장은 오늘 실직자와 가출 청소년 등이 거주하는 서울 영등포역 일대의 이른바,쪽방 실태를 돌아보고 쪽방 거주자들에 대한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쪽방 거주자 가운데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들에게는 이 달 안으로 주민등록을 다시 발급해 기초생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취업을 알선하거나 무료 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까지 쪽방 거주자들의 복지를 담당하는 상담센터를 기존의 종로와 중구 외에 영등포와 용산구에도 새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한 평 남짓한 `쪽방'은 현재 서울의 종로와, 용산,영등포, 중구 등 4개구에 3천3백여 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두 세명 정도가 거주하는 구로공단 주변의 이른바 벌집 거주자들에 대해서도 취업알선과 무료급식 등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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