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을 위한 서울시정 신문이 창간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초등학생들을 위한 타블로이드판 신문인 가칭 `어린이 새서울 뉴스'를 다음달 초 창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매월 8면씩 21만부가 발행돼 서울의 53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되는데, 서울의 문화 등 지역사회를 소개하는 내용과 기초질서 지키기 등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교육적인 기사, 학교 소식이나 알리고 싶은 주변 이야기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와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기획 편집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등학교별로 3명씩의 명예기자를 위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시정소식을 다루는 `새서울 뉴스'를 지난해 1월 창간해 매달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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