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등포지점 금고 털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 2명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이들을 다시 불러 진술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여 직원 이 모씨가 열쇠를 범인들에게 직접 넘겨줬는지 여부 등 진술을 번복하고 있는 부분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에 있었던 두 직원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도 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고 열쇠를 여직원이 갖고 있는 것을 범인들이 알고 있었던 점등으로 미뤄 금고 털이 과정에 내부자가 관련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내부사정을 잘 아는 전문 금고털이범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전화기에서 채취한 지문의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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