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국내 쇠고기시장의 도매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와 축산물유통사업단에 따르면 서울지역 도매시장의 한우 경락가격은 중급기준 1㎏에 지난달 31일 만790원에서 어제는 9천43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한우쇠고기 값 하락은 산지 소값에도 영향을 줘 500㎏ 기준 산지 수소값이 지난달 31일 285만원에서 어제는 280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지역 도매시장의 수입쇠고기 낙찰 평균가격은 수입갈비 1㎏ 기준으로 설연휴 이후 값이 떨어져 지난달 31일 8천275원에서 어제는 7천976원으로 내렸습니다.
수입목심 가격은 1㎏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4천856원에서 어제는 4천453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광우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없는데도 지나친 불안감 때문에 쇠고기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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