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앞으로 부실기업주나 경영인,그리고 회계분식에 관여한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끝까지 조사해 책임을 밝힘으로써 더 이상 이런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진념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대 부문 12대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 대우그룹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재정에 약간 무리가 가더라도 실업자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고 희망을 찾아 일할 수 있도록 특별 실업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김 대통령은 `공기업인 한국부동산신탁이 부도가 난 것은 방만한 경영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누적되어온 데 기인한다`며 `부실경영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해 이번 사례를 공기업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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