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대우사태를 계기로 분식회계가 우리기업에 발붙이 못하도록 해야한다며 재발대책을 마련해 엄격하게 적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4대 부문 개혁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실기업주나 경영인 그리고 회계분식에 관여한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 이런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지금 우리의 최대관심사는 실업문제라며 경제부총리가 직접나서 적극적인 실업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imf도 필요하면 실업에 대해 상당한 재정조치를 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며 통합재정수익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한번 더 관심을 갖고 실업대책을 세우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공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공기업은 자체만으로 부담인데 자회사까지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40여개에 달하는 공기업 자회사는 흡수하거나 민영화 또는 퇴출시키는 등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달말까지 4대개혁에 대한 기본틀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상시개혁이 이뤄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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