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북한이 오늘 까지 원명 씨의 석방문제를 태국정부에 통보하기로 함에따라 오늘 북한측이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방콕의 한 외교 소식통은 북한측이 오늘 원명 씨에 대한 석방 방침을 태국정부에 공식적으로 통보하더라도 반드시 상상 외의 조건을 붙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가장 핵심적인 조건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북한 외교관 4명에 대한 무죄와 무사귀환 보장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원명 씨를 석방하고 싶지만 그가 평양행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석방이 불가능하다고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북한측의 성의있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 경우 태국정부는 문제의 외교관들에 대한 지위 박탈 등 강경대응 조처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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