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당내 정치개혁특위 첫 회의를 열어 선거와 정당,국회관계법 등 3개 소위를 구성하고 각 소위별로 정치개혁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선거관계법 소위는 선거비용 실사 범위와 연합공천 금지 문제, 전과기록 공개제도의 개선, 선거범죄 수사 특검제 도입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당관계법 소위에서는 지구당에 유급사무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집중 검토하기로 했으며 국회관계법 소위에서는 국회의장의 중립성 확보 방안과 날치기 방지의 제도화 문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회의에 참석해 야당이 국민 속에서 정치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정치개혁과 혁신 밖에 없다면서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혐오감을 없애고 새로운 정치지평을 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총재는 특히 정치보복금지법 제정과 관련해 대권을 염두에 두었다기 보다는 민주주의의 확실한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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