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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음식물 찌꺼기 사료 안전
    • 입력2001.02.06 (17:00)
뉴스 5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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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정부는 최근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안전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오늘 정쟁을 끝내고 미래지향적인 정치로 나가기 위한 정치 대혁신을 제안했습니다.
    다음 달 15일 남북 이산가족의 서신교환을 위한 2차 생사확인자 남측 100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자동차 엔진공장에서 해고 근로자가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앵커: 음식물 찌꺼기를 소 사료로 사용했더라도 광우병을 일으키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농림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농림부는 각계의 방역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방역 중앙협의회를 열어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박장범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광우병을 유발하지 않고 안전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오늘 오후 김옥경 수의과학 검역원장과 각 대학 수의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각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론내렸습니다.
    김옥경 수의과학검역원장은 국내에서 광우병이 발생된 적이 없고, 수입된 쇠고기 등도 모두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나라에서 들어온 만큼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음식물 찌꺼기 사료에 대해 정부가 사용 금지조처를 내린 것은 예방적인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광우병 전문가인 김용선 한림대 의대 교수도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소 내장과 등골 등을 날것으로 먹었는데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면서 음식물 찌꺼기로 기른 소를 먹었다고 해서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에 광우병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소고기 도매값과 산지 소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등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가 오늘 광우병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공식 발표한 만큼 불안 심리에 기인한 쇠고기 기피현상은 점차 진정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농림부, 음식물 찌꺼기 사료 안전
    • 입력 2001.02.06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정부는 최근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안전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오늘 정쟁을 끝내고 미래지향적인 정치로 나가기 위한 정치 대혁신을 제안했습니다.
다음 달 15일 남북 이산가족의 서신교환을 위한 2차 생사확인자 남측 100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자동차 엔진공장에서 해고 근로자가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앵커: 음식물 찌꺼기를 소 사료로 사용했더라도 광우병을 일으키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농림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농림부는 각계의 방역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방역 중앙협의회를 열어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박장범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광우병을 유발하지 않고 안전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오늘 오후 김옥경 수의과학 검역원장과 각 대학 수의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각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론내렸습니다.
김옥경 수의과학검역원장은 국내에서 광우병이 발생된 적이 없고, 수입된 쇠고기 등도 모두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나라에서 들어온 만큼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음식물 찌꺼기 사료에 대해 정부가 사용 금지조처를 내린 것은 예방적인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광우병 전문가인 김용선 한림대 의대 교수도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소 내장과 등골 등을 날것으로 먹었는데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면서 음식물 찌꺼기로 기른 소를 먹었다고 해서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에 광우병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소고기 도매값과 산지 소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등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가 오늘 광우병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공식 발표한 만큼 불안 심리에 기인한 쇠고기 기피현상은 점차 진정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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