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그룹 경영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번 주말을 전후해 사건 관련자 30여 명을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짓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이번 주말부터 이미 구속된 전직 사장 등 8명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회계사 30여 명을 차례로 기소한 뒤 장기수사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당분간은 이들을 기소하고 재판과정에서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보강수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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