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연합뉴스) 영국항공은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항공 대변인은 유고가 코소보 평화안을 거부하고, 나토가 유고에 공습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오그라드에 취항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내일 다시 운항취소의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영국 항공 베오그라드 운항 취소
입력 1999.03.22 (04:46)
단신뉴스
(런던 AP=연합뉴스) 영국항공은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항공 대변인은 유고가 코소보 평화안을 거부하고, 나토가 유고에 공습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오그라드에 취항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내일 다시 운항취소의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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