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는 오늘 사제 폭탄 제조 모방범죄를 불러 일으킬 우려가 있는 인터넷 폭탄제조 사이트 운영자 2명을 불러 사이트 운영 경위와 자료 수집과정 등을 조사했습니다.
오늘 서울경찰청에 소환된 사람은 모 대학 전자공학과 휴학생인 구 모씨와 충남 홍성에 사는 25살 양모씨 등 2명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운영하는 폭탄제조 사이트에 기재된 테니스공 폭탄등의 제조방법과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폭탄을 던져라'는 내용등은 '폭발물 사용 선동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고의성 여부등을 확인한 뒤 검찰에 수사지휘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특히 인터넷 폭탄 제조사이트중 돈을 입금하면 폭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버 강좌를 개설하고 은행 계좌번호까지 올려놓은 사이트를 적발하고 운영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하반기에 17개의 폭탄 제조 사이트가 개설됐으나 이 가운데 11개는 폐쇄됐고 현재 6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정보통신윤리심의위원회에 관련 사이트 폐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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