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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우중 전 회장 소재 추적 공조 수사 착수
    • 입력2001.02.06 (18:1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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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 경영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해 외국 국가들과 사실상 공조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김 전 회장의 국내 송환을 위한 첫 단계로 외교적 경로를 통해 외국 국가들의 협조를 받아 김 전 회장의 소재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정확한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근거로 해당 국가에 대해 신병 인도를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김 전 회장이 머물고있는 국가들이 우리나라와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김 전 회장의 소재가 파악되더라도 국내 송환까지는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우중 전 회장을 송환을 위한 전담반을 편성해,국제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법률 검토 작업을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우중 전회장은 지난달 말까지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병원에서 심장병 치료를 받아왔으나, 검찰의 수사가 착수된뒤, 측근들과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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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우중 전 회장 소재 추적 공조 수사 착수
    • 입력 2001.02.06 (18:17)
    단신뉴스
대우그룹 경영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해 외국 국가들과 사실상 공조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김 전 회장의 국내 송환을 위한 첫 단계로 외교적 경로를 통해 외국 국가들의 협조를 받아 김 전 회장의 소재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정확한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근거로 해당 국가에 대해 신병 인도를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김 전 회장이 머물고있는 국가들이 우리나라와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김 전 회장의 소재가 파악되더라도 국내 송환까지는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우중 전 회장을 송환을 위한 전담반을 편성해,국제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법률 검토 작업을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우중 전회장은 지난달 말까지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병원에서 심장병 치료를 받아왔으나, 검찰의 수사가 착수된뒤, 측근들과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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