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그룹 경영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해외도피중인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해 외국 국가들과 사실상 공조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김 전 회장의 국내송환을 위한 첫 단계로 외교적 경로를 통해 외국 국가들의 협조를 받아 김 전 회장의 소재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정확한 소재가 파악되는 대로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이를 근거로 해당 국가에 대해 심병인도를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김 전 회장이 머물고 있는 국가들이 우리나라와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김 전 회장의 소재가 파악되더라도 국내 송환까지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