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울산입니다.
울산시가 시정에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ID 보급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중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0살의 가정주부인 이 씨는 요즘 틈만 나면 인터넷에 들어갑니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를 얻거나 친구들과 E-mail을 주고 받으며 소식도 전합니다.
이 씨가 인터넷을 이용하게 된 계기는 울산시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ID를 개설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은주(울산시 복산동): 행정정보와 각종 유익한 생활정보를 자동으로 저희에게 메일로 매일매일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늘 체크할 수 있고, 생활에 유익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현재 울산에서 이 씨처럼 울산시로부터 무료 ID를 받은 사람은 이미 1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하루 300가구 이상이 ID를 받았습니다.
⊙안덕우(울산시 정보관리 담당관): 개인 일정관리, 시정정보 자동제공, 축하카드 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울산의 인터넷 이용률은 50%를 넘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이 같은 높은 인터넷 이용률을 생각할 때 울산시는 내년까지 모든 가구에 무료 인터넷 ID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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