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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주차장
    • 입력2001.02.06 (19:00)
뉴스 7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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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천 소식입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주차요금을 지불하는 이른바 양심 주차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부천시에서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영 주차장입니다.
    유료 주차장인데도 차량차단기나 요금 징수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차량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입구에 자그마한 요금통만 설치돼 있을 뿐입니다.
    30분에 300원씩, 주차한 시간만큼 알아서 돈을 내는 이른바 양심 주차장입니다.
    스스로 요금을 계산해서 내기 때문에 주차요금 시비를 벌이지 않아도 되는 양심 주차장이 오히려 편리하다고 운전자들은 말합니다.
    ⊙김종균(이용시민): 차를 몰고 다니다 보면 100원짜리가 없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보면 다음에 또 들어올 때 1000원짜리 일 수도 있는 거고...
    ⊙기자: 이런 양심 주차장은 부천에만 3곳.
    하루 평균 이용차량도 150대나 됩니다.
    자율 주차장 이용자 가운데는 주차요금을 내지 않는 얌체 운전자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천시의 입장에서 보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김영준(부천시 시설관리공단 부장):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나와서 청소를 하니까 여기에 상주 인력이 필요 없으니까 인건비가 절감됩니다.
    ⊙기자: 양심 주차장 운영으로 한 달에 절감되는 인건비는 400여 만원.
    비용절감 효과도 크지만 시민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 양심주차장
    • 입력 2001.02.06 (19:00)
    뉴스 7
⊙앵커: 인천 소식입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주차요금을 지불하는 이른바 양심 주차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부천시에서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영 주차장입니다.
유료 주차장인데도 차량차단기나 요금 징수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차량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입구에 자그마한 요금통만 설치돼 있을 뿐입니다.
30분에 300원씩, 주차한 시간만큼 알아서 돈을 내는 이른바 양심 주차장입니다.
스스로 요금을 계산해서 내기 때문에 주차요금 시비를 벌이지 않아도 되는 양심 주차장이 오히려 편리하다고 운전자들은 말합니다.
⊙김종균(이용시민): 차를 몰고 다니다 보면 100원짜리가 없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보면 다음에 또 들어올 때 1000원짜리 일 수도 있는 거고...
⊙기자: 이런 양심 주차장은 부천에만 3곳.
하루 평균 이용차량도 150대나 됩니다.
자율 주차장 이용자 가운데는 주차요금을 내지 않는 얌체 운전자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천시의 입장에서 보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김영준(부천시 시설관리공단 부장):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나와서 청소를 하니까 여기에 상주 인력이 필요 없으니까 인건비가 절감됩니다.
⊙기자: 양심 주차장 운영으로 한 달에 절감되는 인건비는 400여 만원.
비용절감 효과도 크지만 시민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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