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리안 자야의 반군 <자유 파푸아 운동>에 인질로 억류중인 권오덕,이종명씨 등 코린도 그룹 직원 3명이 내일 석방될 것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반군 지도자 온데가 오늘 오후 코린도측과 연락을 갖고, 현지 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 조건없이 인질들을 모두 석방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반군측은 당초 와히드 대통령과의 면담이 있기 전에는 인질을 풀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계속된 설득과 와히드 대통령과의 면담 약속, 신변 보장 각서 전달 등으로 입장을 바꾼 것 같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반군측은 지난달 16일 권오덕씨 등 코린도 직원 16명을 인질로 붙잡았다가 지난달 28일 13명을 풀어주고 권오덕,이종명씨,그리고 현지인 1명 등 3명은 계속 억류한 채 와히드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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