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APTN 특약) 폭우를 동반한 싸이클론 엘레인이 어제 서오스레일리아 주도인 퍼스시에서 북동쪽으로 220킬로미터쯤 떨어진 무라 시를 강타하면서 하천 제방이 무너져 주민 천 8백여명이 인근 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4년 다윈시를 휩쓴 싸이클론 트레이시보다 파괴력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이는 싸이클론 밴스가 오늘 호주 북서해안에 또다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더욱 늘 것으로 우려됩니다.
(끝)
호주 서부해안 잇따른 싸이틀론 피해(그림)
입력 1999.03.22 (05:56)
단신뉴스
(kBS-APTN 특약) 폭우를 동반한 싸이클론 엘레인이 어제 서오스레일리아 주도인 퍼스시에서 북동쪽으로 220킬로미터쯤 떨어진 무라 시를 강타하면서 하천 제방이 무너져 주민 천 8백여명이 인근 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4년 다윈시를 휩쓴 싸이클론 트레이시보다 파괴력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이는 싸이클론 밴스가 오늘 호주 북서해안에 또다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더욱 늘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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